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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지난 10일 영화 ‘만추’(감독 김태용)의 언론시사회를 마치고 서울 왕십리CGV에서 기자들과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빈은 이 자리에서 송혜교와 관련 “사적인 부분을 어디까지 지켜야 하는지 기준점이 모호한 부분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팬들은 알아야 할 권리도 있고, 때문에 사생활을 ‘알려줘야 한다’는 사람도 있는 반면 ‘사생활은 사생활 아니냐’는 사람도 있다”며 “나는 개인적으로 다 보여드리고 싶지는 않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항간에 떠도는 결별설에 대해 “결별설에 대해 이러저러한 얘기가 있지만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을 뿐”이라며 “좋은 결말을 원하는 건지 안 좋은 결말을 원하는 건지 모르겠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라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와 관련 현빈은 지난달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가 있냐”는 질문에 당당하게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빈은 송혜교 관련 더 이상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현빈이 출연한 영화 ‘만추’는 큰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은 여자 애나와 그 여자가 만난 선물 같은 남자 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영화에서 현빈은 돈을 받고 여자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남자 훈을, 탕웨이는 감옥에 있다 7년 만에 세상에 나오는 여자 애나 역을 연기했다.
'만추'는 이만희 감독의 1966년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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