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조선명탐정’ 흥행 열기, 개봉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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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이 360만 관객을 돌파하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조선명탐정>이 개봉 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종결자’ 로서의 위엄을 과시했다. 개봉 3주차 주말인 어제까지 전체 관객수 3,621,092명(배급사 기준)을 기록하며, <라푼젤>, <생텀> 등 할리우드 화제작들이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을 잃지 않고 있음을 확실히 증명하고 있는 것. 이에 힘입어 김명민과 한지민은 지난 주말 천안과 청주를 찾아 지속적인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관객들에 감사하는 의미로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조선명탐정>은 무서운 속도로 360만 관객을 돌파했고, 꾸준히 관객들을 극장으로 모으고 있어 그 인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작년에는 ‘잔혹 코드’가 극장가를 휩쓸었던 것에 반해, 매력 만점 캐릭터들이 전하는 웃음과 감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조선명탐정>의 흥행롱런의 비결로 점쳐지고 있다. 또한 <조선명탐정>은 스피디한 전개와 현대적 감각의 유머코드, 사극이라는 장르로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연일 막강한 흥행 기록을 세우며 개봉 4주차를 맞이한 <조선명탐정>은 2011년 흥행작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은 조선 제일의 명탐정이 허당과 천재 사이를 넘나들며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재치를 무기로 조선을 뒤흔들 거대한 스캔들을 파헤치는 조선 최초의 탐정극.

다양한 연령층에서 고루 사랑 받으며 ‘국민영화’로 자리잡은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은 개봉 4주차를 맞은 지금까지 막강한 흥행력을 자랑하며 흥행 독주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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