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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보도자료를 통해 "저한테 '1박2일'은 단순히 시청률이 높은 인기 프로그램이거나 지금의 저를 있게해준 방송만이 아니다. 6명의 소중한 형들을 만날 수 있었고, 여행을 다니며 만난 분들이 보내준 말씀과 사랑이 지금까지 연예인 이승기로 버틸 수 있었던 힘이다. 군입대로 방송을 못하는 시기가 올 때까지 '1박2일' 형들과 고생하는 제작진, 시청자 여러분께 좋은 여행지를 소개해드리고 즐거운 방송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올 상반기 드라마 출연을 예정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일본진출도 준비 중이다. 그동안 가수라는 본업 외에 예능과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힘겨운 스케줄을 소화해온 이승기를 배려해 소속사는 '1박2일' 제작진과 프로그램 하차를 논의해왔다.
이후 이승기의 하차와 함께 새 멤버설이 온라인상을 통해 언급되자 더이상의 논란을 막기 위해 소속사 측에서 공식입장을 확실하게 전한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평소 ‘머리 쓰지 않고 진심을 전하겠다’던 이승기의 말처럼 어떤 경우의 수를 걱정하기보단 진짜 이승기의 생각을 전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다. 이에 소속사에서는 이승기의 ‘1박2일’에 대한 입장과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연예인 이전에 청년 이승기의 의견을 존중한다”며 이승기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한 가지 간과했던 사실은 3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1박2일’에 직접 출연해 방송을 한 이승기의 진심을 헤아리지 못했다”면서 “일본 진출로 인한 하차설, 하차설 통보, 하차 확정 등 여러 가지 기사로 인해 지금 이승기의 생각이 잘못 전해진 것에 대해 깊이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강심장' 하차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SBS 관계자는 "(이승기의 하차는)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 2~3일 정도 시간이 더 걸릴 듯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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