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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최근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콘서트마저 모두 매진시킨 뉴욕 맨하탄 스타일의 밴드 10cm가 정규 앨범 초도 물량 1만장을 모두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15일 음반 매장 및 온라인을 통해 발매한 10cm의 첫 정규앨범 '1.0'은 지난 주 음원이 오픈될 당시에도 수록곡 '그게 아니고'가 음원차트1위와 더불어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우정 그 씁쓸함에 대하여' 3곡이 동시에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10cm 측은 "초도 물량이 하루만에 매진되는 바람에 현재 재주문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짧은 시간 안에 이같은 앨범 판매량을 자랑하는 인디 밴드는 '장기하와 얼굴들' 등 몇 되지 않는다.
이번 첫 정규앨범 ‘1.0’은 이들의 트레이드마크인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6개월의 작업 기간 끝에 완성된 앨범이다. 10cm 측은 "두 멤버의 부모님들께 차마 들려드리기 힘들 것이라는 문제의 노래 ‘킹스타’가 하필 앨범 첫 트랙으로서 포문을 열고, 재미있지만 그만큼 씁쓸한 가사의 ‘우정, 그 씁쓸함에 대하여’,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밴드 사운드의 발라드 넘버이자 주변 지인들의 눈물을 쏙 뺐다는 타이틀곡 ‘그게 아니고’를 지나, 기존의 사운드로 표현해낸(그렇지만 차원이 다른 질을 자랑하는) ‘Talk’과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까지 들었다면 이 앨범을 위해 두 멤버가 얼마나 각고의 노력을 쏟아 부었는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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