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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사>가 개봉 첫 주부터 전 연령층의 관객들을 사로잡은 현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 작품이 개봉을 할 시, 젊은 관객층들의 관심을 받은 후 서서히 입소문이 퍼지는 것이 보통이라면 <그대사>의 경우 처음부터 1080 모두를 사로잡는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
이는 개봉 전부터 작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대규모 시사를 진행해 이례적으로 네티즌 평점 9.9점(다음, 2/7 기준)을 기록, 이순재와 윤소정, 송재호와 김수미의 명품 연기, 뜨거운 감동과 폭풍 웃음에 대한 순수 관객들의 입소문 효과로 보여진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여자친구랑 보는데 안 울려고 비상구 쳐다봤다(ID: cbj***)”, “집사람과 같이 보러갔는데... 잔잔하게 감성을 자극하더니 어느새 둘의 눈엔 눈물이..(ID: mts***)”, “친구랑 보러왔다가 눈물 펑펑 쏟음. 엄마랑 다시 봐야겠어요(ID: poal**)”, “부모님 보여드렸는데, 가족모두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부모님들과 꼭 함께보세요!! 강추~!!!(ID: runll***)” 등의 평을 남겼다.
특히, 개봉 첫 주부터 전 세대가 극장을 찾는 진풍경은 지난 무수한 이슈 속에 개봉했던 심형래 감독의 <라스트 갓파더>이후 매우 이례적이다. 애초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으로 자리매김 후 영화 감독으로 충무로 큰 축이 된 ‘심형래’라는 브랜드 파워가 큰 힘이 되었다면, <그대사>의 경우 국민배우와 영화 자체의 힘으로 이 같은 현상을 보여 그 의미가 크다. 또한, 현재 화려한 액션과 자극적인 소재를 다룬 영화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가운데 <그대사>는 유일하게 감동과 웃음을 안겨줘 전 연령층이 볼 수 있는 영화로 꼽히고 있다.
설레는 사랑을 시작하는 ‘만석’(이순재), ‘이뿐’(윤소정)과 커플 평생 일편단심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군봉’(송재호)과 ‘군봉 처’(김수미) 커플의 순수하고 따뜻한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사랑이란 본연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그대사>.
강풀 원작 중 가장 높은 완성도와 만족도로 화제를 모으며, 꾸준한 입소문으로 날이 갈수록 호평을 더하고 있는 <그대사>는 롱런의 흥행 조짐을 보이며 절찬 상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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