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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사)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이하 문산연, 회장 신현택)은 23일 각 방송사에 박재범의 방송 프로그램 출연 협조를 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문산연은 공문을 통해 “본인이 말하기 어려웠던 과거의 실수를 과감히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은 한층 더 성숙해진 박재범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귀 방송사 프로그램들을 통해 박재범이 다시 한 번 왕성한 모습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으며 그의 연예활동을 통해 귀사에도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간 방송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박재범의 TV출연이 탄력을 받지 않을까 조심스런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JYP가 박재범의 연예활동 제재를 풀어달라고 요청한 것은 앞서 17일 박재범이 자신의 공식카페에 게재한 사과글에 대해 취한 액션으로 보인다.
영화 ‘하이프네이션’에 캐스팅된 박재범은 국내 촬영을 위해 2010년 6월 9개월 만에 귀국했다. 이후 국내 최대기획사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고 팬미팅 및 싱글발표를 시작으로 국내활동을 재개하는 듯 했으나, 케이블채널을 제외하고 지상파에서는 전혀 얼굴을 볼 수 없었다.
한편 걸그룹 파이브돌스(5dolls)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연기자로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던 박재범은 현재 앨범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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