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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해 12월 27일 대만 방영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의 첫 포문을 연 <장난스런 키스>는 동시간대 시청률 경쟁에서 1위 타이틀을 굳건히 사수하며 화제 속에 방영을 마쳤다. 태국과 필리핀을 비롯한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한국드라마 사상 최고가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던 <장난스런 키스>가 본격 인기몰이에 앞서 신호탄을 올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대목이다.
한편, 3월 17일 일본 후지TV 한류알파를 통해 <장난스런 키스>가 일본 시청자의 안방을 찾아가게 됨에 따라 <장난스런 키스>의 출연진 역시 한 마음 한 뜻으로 <장난스런 키스>의 해외 진출 지원사격에 나선다.
먼저 3월 13일(일) 7시 도쿄 NHK홀에서는 김현중, 정소민, 이태성의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이는 프리미엄 토크&라이브가 개최된다.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3600석 규모의 전관이 티켓 발권과 동시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을 위해 일본 전역 12개관 극장에서 공연 실황이 동시 생중계 된다. 여기에 3월 2일에 발매되는 <장난스런 키스>의 DVD는 이미 선주문만으로 초판 물량을 넘어서는 등 국내외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2011년 가장 기대되는 한국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다.
아시아 10개국에서 추가 방송을 앞두고 있는 <장난스런 키스>에 앞서 <궁>, <꽃보다 남자> 등의 제작을 통해 그동안 한국드라마의 해외 진출을 지속해 온 제작사 그룹에이트의 송병준 대표는 "뮤지컬이 초연을 시작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점차 한층 높은 완성도를 추구하는 것처럼, 드라마 역시 해외 시청자의 구미에 맞춰 분량, 음악, 색 보정 등의 재편집을 거친다. <장난스런 키스> 역시 이런 진화의 과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해외 시장을 문을 두드릴 것이며, 이는 해외 시청자를 사로잡기 위한 현지화 전략이자, 끊임없는 자기개발로 봐주시면 좋을 듯하다. 한층 진화하는 <장난스런 키스>의 모습을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이라며 본격 해외 진출을 위한 <장난스런 키스>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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