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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촬영은 극중 JK가의 상류클럽으로 나오는 헤리티지 클럽 내 수영장에서 촬영됐다. 2부에 들어가게 될 이날 촬영장면을 극중 주인공 지훈(지성)이 JK가의 전담변호사로 입성하면서 JK가의 차기 후계자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암투 속에서 JK가의 프린세스인 현진을 찾아와 비밀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었다. 홀로 돌고래처럼 유유히 수영장을 가르고 있는 차예련의 모습은 우아하면서도 파워풀한 현진의 캐릭터 모습 그대로였다. 더욱이 수영장면이라 화장을 할 수가 없는 상황임에도 쌩얼만으로도 눈부시게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실제 상류클럽내에서 촬영된 관계로 이날 촬영은 2시간여의 제한된 시간 속에 휴식없이 최소의 인원만으로 이뤄졌다. 계속해서 풀장을 왕복하는 촬영인 관계로 물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계속 수영을 홀로 계속해야만 하는 차예련은 얼굴 찡그리는 법 한번 없이 간간이 초콜릿 조각으로 힘을 보충하며 계속 촬영을 진행했따.
이날 촬영은 실내 풀장임에도 수온이 높지 않은 관계로 차예련은 추위와도 싸워야했다. 풀장밖의 스탭들도 주변 클럽회원분들께 폐가 되지 않도록 최소의 인원만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수영장면이 끝나고 나서야 차예련은 추운 몸을 온천물에 잠시 녹일 수 있었다. 처음부터 계속 차예련의 곁을 지켜봐주고 있던 선배 지성도 차예련의 체력과 프로정신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고.

과연 차남의 죽음 후 JK 그룹의 경영권은 누구에게로 옮겨갈 것인지 팽팽한 긴장감과 긴박한 암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날 클럽수영장에서 현진과의 비밀만남을 가진 지훈(지성)의 의도는 무엇일지 벌써부터 방영분이 궁금해지고 있다.
드라마를 뛰어 넘어 실제 가족과 같은 팀워크를 자랑하며 순조롭게 촬영이 진행중인 <로열패밀리>는 오는 3월 2일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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