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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방송된 34회분에서는 극중 배연우는 강신영에게 잠깐 함께 갈 곳이 있다며 야외공연장으로 그녀를 안내했다.
잠깐 음료수를 사올 테니 기다리라던 그는 잠시 후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시경’의 ‘내게 오는길’을 열창하며 그녀앞에 나타났다.
노래를 끝내고 그는 강신영에게 “선거 결과에 관계없이 신영씬 내가 만난 최고의 리더예요…그래서 평생 당신을 응원하고 사랑할 거예요.”라며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준비한 반지를 그녀의 손에 끼워주며 애틋한 그의 마음을 고백했다.

그동안 강신영은 배연우의 든든한 방패막이와 지원군으로 헌신하는 그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녀도 조금씩 마음을 열어는 왔지만 확실한 마음을 알 길 없었던 그녀는 이날 감동의 노래와 반지 프로포즈에 “연우씨…나도 당신 많이 사랑해요.”라며 눈물로 그의 고백에 화답하며 마음을 받아들였다.
한편, 극중 강신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윤정희’는 지난 인터뷰에서 배연우와의 러브라인에 대해 “언젠가는 강신영을 위해 멋진 노래로 프로포즈 해주지 않을까 은근 기대하고 있다.”고 전한바 있는데 그녀의 바램이 극중에서 현실로 이뤄지자 방송이 끝난후 해당 게시판에는 배연우의 반지 프로포즈와 강신영의 감동화답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는 매주 토,일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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