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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송일국은 ‘박세혁’의 과거 회상 장면으로 등장하는 딸과의 에피소드를 촬영하면서 시종일관 아역 배우를 신경 쓰며 배려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진정한 딸 바보임을 인증했다.
특히, 송일국은 아역 배우인 김유빈(박해인 역)을 담요로 감싼 채 품에 꼭 안고 있는 모습으로 얼굴엔 극중 딸이 장난치듯 그려 넣은 낙서를 가득 채운 채 따뜻하고 웃음이 넘치는 부녀지간의 모습을 보여줬다. 송일국은 추운 겨울에 촬영이 진행되는 만큼 세트 촬영은 물론 야외 촬영 시 아역 배우가 춥지 않도록 항시 담요로 감싸 안아주는 등 훈훈한 파파모드를 발휘했다.
송일국은 “극중에서 ‘세혁’은 사고로 사랑하는 딸을 잃었다는 설정이어서 항상 촬영할 때 마음속에 남아있는 상처나 슬픔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임하는 편이다. 하지만 실제로 회상 장면을 촬영할 때는 유빈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저절로 아빠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즐겁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강력반>의 한 현장 관계자는 “송일국는 극중에서 부녀지간으로 등장하는 유빈이를 챙기는 마음씀씀이가 매우 각별하다. 처음 만났던 대본 리딩 때부터 아빠라는 호칭으로 아이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송일국씨가 유빈양을 많이 챙기고 다정다감하게 지내는데 그 모습이 진짜 아빠와 딸 같이 훈훈하다.”고 귀띔했다.
한편, 드라마 <강력반>은 현 시대의 현실감 있는 형사드라마를 예고하며 형사들이 엮어내는 소소한 일상과 강력반이라는 조직 내에서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통해서 우리의 이웃 같은 친근한 형사의 모습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의 후속으로 오는 오는 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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