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방영될 <파라다이스 목장> 13부에서는 이연희(이다지 역)에게 일대 위기가 닥친다. 더없이 친절하던 남자친구 주상욱(서윤호 역)이 부인 윤지민(지밀혜 역)을 선택하면서 이연희에게 결별을 선언한다. 게다가 실연의 상처에 힘들어하는 이연희를 지켜보는 것이 힘들어하던 전 남편, 심창민(한동주 역) 역시 유하나(박진영 역)와의 열애모드를 불태우면서 외톨이가 될 위기에 처한 것.
주상욱의 결별 선언으로 실연의 상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던 이연희는 그런 자신에게 정신차리라며 화를 내던 심창민이 야속하기만 했다. 하지만 유하나와 본격 열애모드에 돌입한 심창민이 유하나의 아버지와의 살벌한 독대에서도 당당한 모습으로 단박에 인정을 받는다. 때문에 이연희는 자신의 아픈 마음을 터놓을 수 있었던 유일한 버팀목, 심창민의 빈자리를 느끼게 된다.
이연희는 자신을 지켜주던 남자들의 변심으로 외톨이가 되어버릴 상황에 처하지만 여전히 꿋꿋하게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동시에 그런 이연희를 지켜보는 심창민과 주상욱의 실제 속마음은 어떨지 궁금증을 더하면서 꼬여버린 <파라다이스 목장>의 러브라인의 결말이 더욱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목장>은 ‘19살 때 결혼 후 전격 이혼, 철부지 돌싱이 된 청춘들의 뻔뻔하고 발칙한 러브 스캔들’을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밤 SBS에서 밤 8시 50분에 방송중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