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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25)이 KBS 2TV 새 월화 미니시리즈 '동안미녀(가제)'(극본 오선형 정도윤, 연출 이진서 이소연)'에 전격 캐스팅됐다. 2009년 ‘지붕뚫고 하이킥’ 이후 1년여 만에 안방극장 복귀다.
최다니엘은 ‘동안미녀’에서 수십 억대 매출을 자랑하는 장충동 족발집의 후계자로 외식산업계의 프린스지만 아버지에 항거해 집을 나온 귀여운 반항아 최진욱 역을 맡았다.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패션 쪽 일을 전담하게 되는 인물. 패션의 ‘패’자도 모르지만 누님들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애교 100단 비법으로 패션회사에서 용케 살아남고 있다.
특히 애인으로 연상녀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지만, '최강 동안'인 5살 연상 여자 주인공 이소영을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진짜 남자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이소영 역할에는 6년 만에 국내 드라마에 복귀하는 장나라가 캐스팅돼 최다니엘과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무뚝뚝하고 까칠하지만 속정이 깊은 의사 이지훈 역을 맡아 황정음과 달콤 살벌 로맨스를 이어갔던 최다니엘은 ‘동안 미녀’에서 모든 누나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연하남으로 등장,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 특히 ‘지붕킥’에서 미소 하나 없이 무표정한 모습을 선보였던 최다니엘이 담아낼 ‘살인 애교’에 여성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그동안 최다니엘이 가지고 있지만, 펼쳐내지 않았던 숨겨졌던 면모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배역에 100% 싱크로율을 갖고 있는 매력적인 최다니엘의 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2008년 SKT 광고 모델로 방송에 데뷔한 최다니엘은 같은 해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사고뭉치 PD 양수경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인기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지난해 개봉한 영화 '시라노-연애 조작단' 에 출연했다.
한편 ‘동안미녀’는 서른두 살의 ‘절대동안’ 외모를 가진 주인공이 고졸 학력과 신용불량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꿈과 사랑을 이룬다는 명랑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이다. 제작진은 이 드라마를 통해 사랑스러운 러브스토리 이외에도 나이가 많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회생활에 많은 제약을 받는 여성의 현실을 유쾌하게 꼬집을 예정. ‘강력반’ 후속작으로 5월 2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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