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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강력반 생활로 절로 단련된 육감적 내공으로 사건에 접근하는 성지루와 강력반의 브레인답게 막강한 사이버 수사 실력으로 몸보단 머리로 승부하는 형사 김준은 딱 눈에 보이는 비주얼부터 사건 해결방식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모습으로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기 일쑤지만 보면 볼수록 오묘하게 잘 어울리는 커플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개똥도 약에 쓴다더니 현장에선 빌빌거려도 서류 하나는 제법”이라며 신형사(김준)의 실력을 내심 인정하는 성지루와 유독 남형사(성지루) 앞에 서면 더욱 격한 ‘허당-소심-깐족’ 3단 콤보로 막둥이 형사 포스를 풍기는 김준은 한 번 보면 앙숙 같지만 또 다시 보면 끈끈한 동료애로 맺어진 찰떡궁합 ‘남신 콤비’로서 앞으로 더 큰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이에 성지루는 “함께 촬영을 해보니 연기에 욕심이 많아 장면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연구하며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모습에 참 괜찮은 후배구나 하고 감동했다. 끝까지 곁에 두고 많이 가르쳐주고 챙겨주고 싶은 후배다”라며 각별한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김준은 “성지루 선배님은 연기 뿐 아니라 인간적인 면에서도 정말 배울 점이 많은 선배님이다. 함께 촬영하는 장면이 많아 거의 매일 붙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정말 친형처럼 연기 뿐 아니라 인생에 대한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셔서 늘 감사드린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선배님의 그림자 같은 존재가 되어 연기자 김준으로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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