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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촬영장에서 흔히 볼수있는 ‘반사판’은 조명을 대신해 자연광을 반사시켜 배우들의 얼굴을 비추는 용도로 쓰이는데 사진 속 윤정희는 극중 윤민주(지수원)의 꽃가게로 보이는 촬영장에서 자신이 직접 ‘반사판’을 들고 연기하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짓게 만든다.
지난 주말 ‘웃어요 엄마’에서 극중 윤민주는 아들 배연우(김진우)의 애인이 강신영이란 사실을 알고 적지않은 충격과 함께 그자리에서 쓰러졌는데 이번에 공개된 촬영스틸에서는 윤민주의 건강이 걱정된 강신영이 그녀의 꽃가게로 찾아가 이강소(서준영)와 대면하는 장면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웃어요 엄마’는 갈등의 중심에 있는 ‘황보미(고은미)’의 모든 악행과 출생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면서 극의 재미를 점점 더하고 있는데 해당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에는 앞으로 ‘신머루(이재황)’와 황보미 그리고 강신영과 배연우 이들 네명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 전개와 러브라인에 대한 궁금증이 매일같이 올라오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한편, 윤정희는 최근 ‘웃어요 엄마’ 기자간담회에서 극중 ‘신머루’와 같은 캐릭터가 실제 남편이라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실제로 내가 연기하는 강신영의 인생을 생각해 볼 때 가끔은 현실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심이 될 정도다.”며 현장의 모든 관계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지만 ‘신머루’는 극중 캐릭터일뿐 실제 ‘이재황’은 다정다감하고 유머러스해 연기자들 뿐만이 아니라 스탭들 사이에서 정말 인기가 많다. 미워하지 말라”고 덧붙이며 실제 ‘이재황’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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