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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초연임에도 불구하고 숱한 화제들을 불러 모았던 흥행작 <몬테크리스토>에서 ‘알버트’ 역을 맡아 류정한, 신성록 등 쟁쟁한 선배들과 호흡을 맞췄던 전동석은 극 중 ‘알버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부드러운 음색과 몸짓, 신비한 매력으로 많은 여성 팬들을 사로잡으며 알버트석 전석 매진 등 남다른 기록을 세운 바 있는 터.
또한, <몬테크리스토>로 뮤지컬 배우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한 전동석은 17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천국의 눈물>에 캐스팅,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뮤지컬계를 넘어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까지 주목하는 2011년 최고의 핫아이콘으로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뮤지컬스타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처럼 한 발짝 나아가 욕심을 부려볼만한 상황에서도 전동석은 오로지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발굴해준 <몬테크리스토> 팀과의 의리를 우선으로 생각해 오는 18일(금) <천국의 눈물> 마지막 공연이 끝나는 대로 <몬테크리스토> 팀에 합류, 4월 13일(수) 첫 공연을 시작해 한층 더 성숙해진 ‘알버트’의 매력으로 뮤지컬 팬들 곁을 찾아올 전망이다.
이에 전동석은 “<몬테크리스토>는 류정한, 신성록 선배 등 뮤지컬 배우로서 뿐 아니라 내 인생의 멘토로 존경하고 있는 선배들을 만난 소중한 작품”이라며 “그런 중에 <몬테크리스토>의 초연 멤버들 모두가 힘을 합쳐 또 한 번 무대에 오른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바람대로 ‘알버트’로 무대에 오르게 된 만큼 극 중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2011년 최고의 기대주 배우 전동석이 비극적 현실에서 피어난 운명의 사랑하는 한국군인 ‘준’ 역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운명적 사랑을 꽃피운 남녀의 러브스토리를 담아낸 한국형 창작뮤지컬로 오는 3월 19일(토)까지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동석은 오는 18일(금) ‘준’으로서 마지막 무대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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