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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는 “보다 완벽한 공연을 위하여, 정든 라디오를 잠시 떠난다. 지난 7년간 쉼 없이 달려왔기에 당분간은 휴식을 취하면서 4월에 있는 소극장 공연에만 전념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이문세의 공연을 기획 제작하는 ㈜무붕은 “현재 이문세 씨는 라디오 방송 외 모든 스케줄은 공연 회의 및 공연 연습이다. 항상 최고의 공연을 보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시는 분이지만, 이번 소극장 공연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더욱 섬세하고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계시다. ”라며 이번 공연 준비상황을 전했다.
항상 “소극장 공연은 관객과 완벽한 교감이 중요한 공연이다. 관객이 바로 앞에서 내 몸짓과 숨소리까지 전부 보고 들을 수 있는 공연이기 때문에 더 많은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이문세의 평소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2011 이문세 붉은노을’장기공연은 600석 규모의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4월 1일부터 한달간 열리며, 소극장의 특징을 최대한 살려 음악을 감상하고 느낄 수 있는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문세는 4월 소극장 장기 공연 이후 ‘2011 이문세 붉은노을 – 월드투어’라는 타이틀로 오는 6월부터 미국, 호주, 캐나다, 일본, 중국 등 5개국 10개 도시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이문세 해외공연은 오래 전부터 해외 각지에서 요청이 있었다. 하지만 완성도가 높은 공연으로 찾아가기 위하여 충분한 사전조사와 준비를 하느라 몇 년이 걸렸다. 그 동안 현지 기획사가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5,000석 이상의 대형 공연장을 제시하였지만 단번에 거절하기도 하였다. 공연의 성격과 너무 동떨어진 공연장이기 때문이다.
많은 관객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연장을 찾은 모든 관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공연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문세의 평소 신념이 보여지낟. 소극장이든 월드투어든 ‘공연의 완벽함’에 대한 이문세의 고집은 변함없다. 이것이 오랜 시간 변함없이 ‘최고의 티켓파워’를 보여주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문세는 서울공연과 해외투어 이후 잠시 충전의 시간을 가진 다음 가을부터 전국투어로 또 다시 새로운 기록을 향해 도전한다.
사진=무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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