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은 오는 2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나루아트센터에서 비공개로 열리는 팬미팅에서 후배 배우 이지아와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힌다. 정우성은 열애설이 불거진 후 입장 표명과 관련해 압박을 받고 있는 이지아를 배려해 자신이 직접 나서기로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은 당초 20일까지 침묵을 유지할 계획이었으나 17일 오전 “이지아와 관계 진전이 없다”는 등의 추측성 보도가 이어지자 더 이상 억측이 불거지지 않도록 자신이 직접 나선 것.
이에 정우성 측은 “열애설과 관련해 어떠한 답변도 한 적이 없는데 추측성 기사들이 나와 힘들었다”며 “팬들 앞에서 얘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그동안 조심스런 입장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데뷔 초 일반인 여성과의 교제 사실을 털어놓는 등 솔직한 이미지로 알려졌던 정우성은 외향적이지 않지만 솔직한 성격으로 알려진 만큼, 이번 팬미팅에서 두 사람의 정확한 관계에 대해 가감없이 이야기할 것이라고 한 측근은 전했다.
정우성은 지난 11일 S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함께 출연한 이지아와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두 사람 뿐만 아니라 소속사도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아 궁금증이 증폭됐다.
정우성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팬미팅 자리에서 직접 밝히는 일도 드문 것 같다”, “무슨 말을 할지 내가 다 떨린다”, “왠지 열애사실 인정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