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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안녕하세요, 이수혁입니다.”라며 밝은 모습으로 인터뷰를 시작한 이수혁은 “제 나이 또래의 배우들이랑 같이 일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재미있었고, 연기 연습도 많이 된 것 같다. 조금은 힘든 부분도 있었는데, 다음은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또, 촬영 중 가장 기억나는 에피소드에 대해 “사실 제 캐릭터가 헛것을 보기도 하고, 높은 곳에 서있기도 하고 그랬다. 그게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떠셨을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높은 곳이었다. 그래서 촬영할 때 좀 힘들기도 했는데 그래도 화면상에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이제 마지막 8회에서 감정 신들이 많이 남아있는데 그 신들을 잘 찍어서 윤수 캐릭터를 잘 마무리 잘 해야죠.”라고 전하며 이어, “감정씬들은 굉장히 재미있게 찍었던 것 같고 그냥 주인공이 8명이다 보니까 계속 화면에 같이 잡힌다. 그래서 3회부터는 대사도 없는데도 계속 앉아있어야 해서 그것 때문에 좀 힘들었구 다른 건 괜찮았다.”라고 전했다.
또, 이번이 작품이 브라운관 첫 데뷔작인 이수혁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중 탐났던 캐릭터에 대해 “대본을 봤을 때 강미르랑 최치훈을 역을 눈 여겨 봤었는데, 감독님이랑 작가님이 윤수 역을 해달라고 하셔서 이 역을 맡게 됐다. 하지만 작품을 촬영하고 연기를 하면 할수록 윤수의 아픔이나, 행동 같은 것들이 많이 공감이 되면서 오히려 재미있었던 것 같다.”라며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그리고 “그래도 굳이 한 명을 뽑자고 하면 강미르 역을 해 보고 싶다. 예전에
다음으로 앞으로 출연하고 싶은 장르나 캐릭터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왓츠 업>과 <이파네마 소년>,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의 캐릭터가, 전체적으로 남자다운 캐릭터라기 보다는 조금 연약하고, 감정적으로 아픔이 있는 캐릭터였기 때문에 다음에 촬영을 하게 된다면 조금 더 남자다운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라고 말하며 연기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수혁은 “브라운관 첫 작품으로써 보여드리기에 아쉬운 점도 많았고,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번 년도부터는 신인배우로서 조금은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열심히 할 테니까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후의 작업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밝은 모습으로 소감을 마무리 했다.
한편, 우울증에 걸린 고등학생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비쥬얼 쇼크’라는 별명까지 얻은 이수혁이 출연하는 KBS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며. 이번 주 마지막 회만을 남겨두고 있어 주목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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