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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SBS '김정은의 초콜릿' 마지막 무대에서 "오늘 마지막 방송을 위해 어떤 곡을 부르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마지막 방송을 맞는 정은씨를 위해 오랜 고민 끝에 '시간이 지나면'을 준비했다. 오직 정은씨와 지금 오신 방청객만을 위한 노래"라고 전하며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로 시간이 지나면'을 열창해 김정은을 비롯한 모든 스텝과 방청객을 뭉클하게 했다.
또한 백지영은 김정은을 위로하 듯 노래 부르는 내내 김정은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는 등 진심어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백지영은 이번 방송이 김정은의 '초콜릿' 마지막 무대라는 얘기를 듣고 흥쾌히 섭외에 응했으며 김정은을 위해 초콜릿의 3년간의 추억이 담긴 사진앨범을 미리 준비하고 손수 쓴 편지를 낭독하는 등 초콜릿과 김정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깊은 포옹으로 김정은을 위로했다.
김정은은 방송 내내 참았던 눈물을 터트리며 "인생 살면서 선물을 많이 받는데 이런 선물은 처음인 것 같다. 존재하는 단어중에 어떤 단어로 고맙다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며 오늘 녹화에 오기 싫었었다. 헤어지기가 싫었다. 하지만 녹화 처음부터 울면 안될 것 같아서 집에서 울고 나온 후 다시 안울려고 했는데 백지영이 나를 울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TV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나훈아의 '무시로’를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로 재해석해내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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