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이쿱생협, 조합원 스스로 식품안전 사고예방 나선다

장세규 기자

[재경일보 장세규 기자] 아이쿱생협(이하 생협)은 조합원들이 자연드림 매장의 주인 입장에서 소비자 입장으로 바뀌어 스스로 점검하는 활동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생협에 따르면 21일 소비자들로 구성된 전국 조합원들과 조합원들이 이용하는 아이쿱자연드림 매장의 식품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iCOOP자연드림 조합원 위생 점검단'(가칭)을 발족하고 식품안전에 대한 의지와 결의를 다졌다. 

생협은 이날 오전 11시 아이쿱생협연합회 교육장에서 조합원 41명을 아이쿱자연드림 식품위생 점검원으로 위촉하고 '아이쿱자연드림 조합원 위생 점검단' 운영을 위해 필요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 위생 점검단은 소비자 스스로 먹을거리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원하는 소비자들로 구성돼 1일 2만여명의 조합원이 이용하는 자연드림 매장의 식품안전을 점검․감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점검단은 우선 3월말까지 점검관련 교육 및 점검단 인증시험을 치르고 실습기간을 거친 뒤 4월부터 본격적으로 매장 식품안전 점검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점검의 투명성을 기하기 위하여 점검단은 지역단위 자연드림 매장의 교차 점검을 실시한다.

매월 2회 정도 대상 매장을 방문 위생 점검에 나설 점검단의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식품의 위생적 취급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식품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분야 전반이다.

생협은 식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아이쿱자연드림 매장에 대해 지도·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