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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8시, '앵콜 2011 이적 소극장 콘서트' 티켓 오픈과 동시에 일간, 주간 순위 1위를 단숨에 거머쥐면서 가요계와 공연계에 화제를 모았다. 앵콜 콘서트 역시 잔여석이 얼마남지 않아 매진 초읽기에 들어갔다.
인터파크 측은 유료 관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24일 현재 일간, 주간 순위 1위를 기록중이라고 밝혔다.
이적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서대문구 충정로 가야극장에서 9회 공연을 갖는다. 이적은 지난 3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사랑'이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연 바 있다.
6회 공연에 3600여 관객을 감동시키면서 '이적 소극장 공연 신화'를 이어갔다. 이 공연 역시 티켓 오픈 10분만에 전석매진이라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적은 팬들의 요청에 의해 앵콜 공연을 열고 4년만에 다시 1만명에 이르는 관객을 공연장으로 불러 모을 계획이다.
2004년부터 '적군의 방'으로 시작된 이적 소극장 공연은 소극장공연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평가받아 왔다
이적 소속사 뮤직팜 측은 "지난 15일부터 삼성홀에서 열린 소극장 공연이 10분만에 매진되면서 예매를 하지 못한 팬들의 공연 전화 문의 쇄도에 업무를 볼 수 없었을 만큼 팬들의 요청에 앵콜 공연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소극장 공연 전석 매진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이적은 지난 2007년 소극장공연 '나무로 만든 노래'를 통해 유료 1만여 관객을 유치해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이 공연은 대학로에서 열린 단일 가요 공연으로 전무한 기록을 남겨 가요계와 공연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빛과 소리의 향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적의 소극장 공연은 음악만으로 몰입시킬 수 있는 무대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적은 "지난해 9월 말 4집 음반을 내고 전국투어까지 많은 활동을 했다. 여러분이 주시는 힘으로 음악을 한다"면서 "이번 소극장 공연을 보지 못한 팬들의 요청에 4월에 앵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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