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대한민국 힙합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고 평가받는 힙합프로듀서이자 래퍼인 랍티미스트가 3년간의 공백을 깨고 새음반 ‘Lilac’을 발표했다.
뉴욕 힙합의 황금기로 불리는 90년대의 샘플링으로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며 드렁큰 타이거, 리쌍 등의 프로듀서로 음악적 영역을 넓혀나가던 그가 3년간의 침묵을 깨고 내놓은 이 앨범은 기존 랍티미스트스의 색깔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음악적 시도가 녹아 있다.
타이틀곡은 부드러운 그루브 안에 정제되어 있는 사운드와 랩이 탁월한 ‘다른 사람’이다.
주목받는 보컬리스트인 김동희의 참여가 돋보이는 ‘라일락’, 한국적인 소울을 표현한 흔적이 담긴 ‘나를 불러본다’ 등은 사랑의 아픔, 시대적 고민을 노래하고 있어 대한민국 20대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힙합의 진보를 꾀한 랍티미스트의 새앨범 ‘Lilac’은 3월 10일부터 온라인 음원사이트 및 음반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