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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2000년대 초, 이 시대에 금기시 되었던 각종 사회 이슈들을 다양한 풍자와 시원한 독설로 김구라와 함께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던 개그맨 노숙자가 6년의 공백을 깨고 복귀한다.
노숙자는 그의 미니홈피에 "더럽고 아니꼽고 치사한 세상, 나약한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 그래서 컴백합니다" 라고 그의 복귀를 알렸으며 "특히 장자연 사건에 연루된 분들, 첫방에서 봅시다!" 라고 밝히면서 '장자연 사건'에 대한 독설을 예고 했다.
노숙자가 컴백하는 인터넷 방송 '라이브스타'의 한 관계자는 '현재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주제를 노숙자의 진행으로 매회 다른 스페셜 MC가 초대되어 토크쇼 형식으로 다룰 것'이며 '장자연 사건'을 다룰 첫회의 스페셜 MC는 개그맨 김용이라고 밝혔다.
개그맨 김용은 일반 방송에서는 다룰 수 없는 언어구사의 달인으로 알려진 '재야의 독설가'이다.
일본 대지진으로 국민의 관심에서 멀어진 '장자연 사건'을 이번 토크쇼가, 6년전과는 달리 사이버 모욕죄 등 인터넷을 통한 개인의견 표현의 제한이 강화된 현재에서, 어느정도의 수위를 유지할지가 초미의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노숙자의 첫방송은 3월 28일 '라이브스타'를 통해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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