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주’(송지효 분)가 부적처럼 간직하고 있는 펜던트는 사실 ‘세혁’(송일국 분)과 딸 ‘해인’의 모습이 다정하게 담겨있는 것으로, 지난 4회에서 딸을 잃고 괴로워하던 ‘세혁’이 차도에 뛰어들면서 떨어뜨린 펜던트를 ‘민주’가 주워 지금까지 간직해온 회상장면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바 있다.
오늘 밤 방영되는 8화에서 '민주‘는 ’세혁‘에게 펜던트를 보여주며 지금껏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라고.
시청자들이 극 초반부터 ‘민주’의 펜던트와 ‘세혁’의 관계에 궁금증을 가졌던 만큼 원래 주인이었던 ‘세혁’에게 펜던트가 돌아가는 과정이나 두 사람의 관계에 시선이 집중된다.

또한 딸 ‘해인’의 죽음이 ‘정일도’(이종혁 분)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은영’(박선영 분)은 ‘정일도’에게 사랑했던 전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담담히 고백한다.
<강력반> 제작사인 뉴데이픽쳐스의 한 관계자는 “<강력반>에 등장하는 각 캐릭터는 마음의 상처나 아픔을 갖고 있는 인물들로 각자의 방법으로 현실을 살아가며 상처를 이겨내고 극복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풀어갈 예정이다. 시청자 여러분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각 캐릭터에 부여해 사건 수사 과정과 함께 그려나갈 것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밤 방영되는 <강력반> 8화에서는 형사들의 진한 눈물과 그들의 의리를 그려내고 한 여고생의 죽음을 둘러싼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것인지 기대가 모아진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