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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의 이번 CF는 산악인의 강인한 이미지를 내세우던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 광고와는 달리 배우 현빈을 통해 보다 감성적인 느낌의 컨셉으로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특히, K2는 CF를 통해 트레킹, 캠핑, 바이크 라이딩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선보이며 산악 중심이 아닌 ‘모든 아웃도어 활동의 스타일 파트너’로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했다.
‘새로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시리즈는 “K2와 함께하는 아웃도어 라이프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사람,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해 준다”라는 컨셉으로 현빈이 직접 새로운 자신을 찾아 떠난 여행의 에피소드를 세편의 시리즈로 제작했다.
첫 번째 이야기 ‘출발’편은 여행을 떠나기 위해 아웃도어 의류와 장비를 준비하고 새롭게 펼쳐질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들뜬 기분으로 집 밖을 나서는 여행의 출발을 그렸다. 첫 번째 시리즈가 방영되자 마자, 배우 현빈이 아닌 실제 현빈을 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연기에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두 번째 이야기 ‘트레킹’편에서는 드넓은 들판에서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울창한 숲 속에서는 자유롭게 트레킹을 하며 자연을 맛보는 장면이 그림처럼 전개된다. 숲에서 만난 사슴이 유명 배우인 자신을 못 알아보고 외면하자, 서운함을 느끼는 현빈의 모습이 위트 있게 그려진다.
시리즈의 마지막인 ‘캠핑’편에서는 밤하늘 불꽃놀이와 모닥불을 보며 여행에서 느꼈던 가슴 뭉클한 행복을 떠올리는 장면이 연출된다. 광고는 진짜 자신을 찾은 듯한 현빈의 벅찬 환호로 마무리가 된다.
이번 CF 촬영은 지난 2월 제주도에서 진행됐다. 여행을 즐기는 현빈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기 위해 몸에 부착되는 셀프 카메라를 포함, 총 5대의 카메라가 동원되고, 제작진만 100여명에 이르는 등 블록버스터급 영화 촬영을 방불케 했다. 현빈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선보였던 MTB라이딩을 비롯해 트레킹,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세련된 스타일로 표현하며 K2가 추구하는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살려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K2 브랜드마케팅팀 정용재 팀장은 “이번 CF를 통해 강인한 등산 중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스타일리시하고 친근한 아웃도어 브랜드로 변신하는데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뒀다” 며 “앞으로도 ‘모든 아웃도어 활동의 스타일 파트너’로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2의 이번 광고는 오는 5월 중순까지 공중파와 케이블TV를 통해 지속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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