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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범수의 '제발'은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 3월 마지막 주 주간차트(3월 27일~4월 2일)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소라의 대표곡 중 하나인 ‘제발’은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표현을 소화하며 원곡보다 더한 감동을 전한 김범수에게 데뷔 13년 만에 첫 음원차트 1위라는 영예를 안겨주었다.
지난 27일에 방송된 `나는 가수다` 의 두 번째 경연 '서로의 노래 바꿔 부르기' 미션곡도 주간차트 본격 점령에 성공했다. 정엽의 원곡을 김건모가 다시 부른 ‘You Are My Lady(유 아 마이 레이디)’가 3위에 오른 데 이어 백지영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인 ‘약속’이 5위, 백지영의 곡을 리메이크한 윤도현의 ‘Dash(대쉬)’는 10위, 박정현의 ‘첫인상’이 12위에 안착했다.
또한 첫 번째 경연 '80년대 명곡 부르기’에서 선보인 윤도현의 '나 항상 그대를(13위)'과 백지영의 '무시로(19위)'도 지난주에 이어 좋은 반응을 얻어, 상위 20곡 중 8곡이 ‘나는 가수다’ 스페셜 앨범의 음원으로 채워지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1990년대 데뷔한 아이돌 출신 가수들의 신곡도 컴백과 동시에 인기를 얻는 데 성공했다. ‘원조 여고생 가수’ 양파가 무려 4년 만에 발표한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 '아파 아이야'는 발매와 동시에 8위에 올랐고, ‘god’ 출신 김태우의 'Brothers & me(브라더스 앤 미)’ 역시 공개 즉시 11위에 랭크되며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휘성의 ‘가슴 시린 이야기’가 3위, 케이윌의 ‘가슴이 뛴다’는 6위를 차지하며 실력파 가수에 대한 꾸준한 사랑도 이어졌다.
선배들의 대활약에도 후배 그룹의 선전은 계속됐다. 4인조 밴드 씨엔블루는 정규앨범 ‘First Step’(퍼스트 스텝)’의 타이틀곡 ‘직감’을 당당히 2위에 올렸다. 이 곡은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과 그루브한 리듬의 조화가 특색으로 음원 발매 직후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한 동안 차트에서 뜸했던 걸그룹도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걸스데이와 포미닛은 각각 ‘반짝반짝(9위)’과 ‘Heart To Heart(하트 투 하트)(14위)’를 20위 권에 올리는데 성공했고, 오렌지 캬라멜의 방콕시티(Bangkok City)는 지난 4일 소리바다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번 주 주간차트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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