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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화에서 ‘세혁’(송일국 분)에 대한 오해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 ‘은영’(박선영 분)은 우연히 아버지의 방에서 자신의 이혼 서류를 발견하고 놀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강력반>을 통해 그려진 ‘은영’과 ‘세혁’의 모습은 딸 ‘해인’을 잃은 슬픔과 오해로 뒤엉켜 가슴 아픈 이별을 하고, 운명적인 재회에도 차갑게 돌아서는 현실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세혁’이 자신의 가정을 먼저 버리고 딸 ‘해인’을 지켜내지 못했다고 오해했던 ‘은영’은 오늘 밤 방영되는 <강력반> 10화를 통해 ‘세혁’을 믿지 못했던 자신을 자책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은영’역의 박선영은 “언제나 완벽하고 당당해 보이는 ‘은영’이지만 사실 과거에 대한 상처와 아픔이 있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에 서툰 사람이다. ‘세혁’과 재회했을 때도 원망 이외에도 반가움과 안타까운 심정이 분명 있었을 것으로 그런 ‘은영’의 감정을 생각하며 연기하고 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은영’의 마음에 공감하며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선영은 ‘은영’의 복잡한 심경 변화와 괴로움 가득한 표정 등 감정연기를 훌륭히 소화하며 가슴 저린 오열연기까지 펼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늘 밤 <강력반> 10화에서는 용의자로 좁혀지는 인물들과 어지러운 범행 증거들을 찾아 강력 2팀 형사들의 고군분투 스토리가 그려질 예정으로, 지난 9화에서 위험에 직면하게 된 ‘민주’의 행방과 그동안의 실종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으며 사건은 더욱 긴박감을 더할 것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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