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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인 민주당 신학용 의원이 7일 해병대사령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해병대 1137기로 입소한 현빈은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된 4주차 훈련 중 주야간 개인화기사격 프로그램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해병대는 주간 사격 총 20발 중 18발 이상, 야간 사격 총 10발 중 9발 이상을 명중시키면 특등사수가 된다. 현빈은 주간 사격훈련에서 19발을 표적에 명중시켰고, 야간 사격훈련에서는 총 10발을 성공시켜 특등사수로서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은 2주차에는 화생방 훈련과 전투병 생존법 등의 교육을 받았고, 3주차에는 공수기초훈련과 참호.격투봉 훈련, 전투수영 등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앞으로 유격기초훈련, 수류탄 투척훈련 등을 하게 된다.
또 ‘극기주’인 다음주, 무장행군과 야외에서 잠을 자는 야전숙영 훈련 등을 거쳐 15일에는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 명찰' 수여식을 치른다.
한편, 현빈은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의 군사 훈련을 마친 후, 21개월간 해병대로서 군 복무하며 2012년 12월에 제대한다.
사진=해병대 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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