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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선 콘서트 수익금은 전액 일본 방송사인 ‘MUSIC JAPAN TV’에 전달되어 일본 대지진 피해 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후쿠시마 원자로 방사능 누출 사고와 독도영유권 문제 등으로 재해지원금을 중단하겠다는 반일운동이 확산되는 시점에 ‘일본대지진피해 돕기 자선 콘서트 개최’를 강행하게 된 것에 대해 휘 소속사인 준엔터테인먼트는 독도 영유권 문제가 있기 전에 이미 행사가 계획되었기 때문이며 신뢰와 약속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휘 뿐만 아니라 많은 한류 연예인들이 이처럼 모금활등을 벌이고 있고, 일반 국민들도 과거의 아픈 역사를 품에 안고도 이웃나라 돕기에 나선 만큼, 일본 정부 역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철회해야 하며, 우리 정부도 일본 역사 왜곡을 바로잡는 실질적인 조치를 강구해야 할 때인 것 같다는 소견도 덧붙였다.
이번 공연에 나서는 가수 휘는 “개인적으로 힘들었을 때 일본 팬들이 큰 힘이 돼 주었다. 이제는 그들에게 힘이 돼 주어야 할 때”라며, “내 공연이 동북부의 대지진 피해지역 복구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수 휘는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이달의 우수신인음반 선정 사업’에 ‘휘 1st. 사랑에 미친 남자’가 ‘8월의 우수신인음반’으로 선정되어 국내 팬들에게 주목 받기 시작했다. 그 동안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 왔던 그는, 국내에서 MBC드라마 친구 OST ‘가질 수 없는 너’로 인기를 모았던 장본인이다.
또한, 최근에는 국내 거물급 스타인 ‘현빈’이 해병대에 입대하던 날 발표한 ‘가질 수 없는 너’를 편곡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코러스, 보컬디렉팅 및 프로듀서한 것으로 알려져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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