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얼짱 초콜릿녀’ 김도연, 알고 보니 궁궐녀?

궁궐 같은 대저택과 한번 입고 버리는 ‘옷무덤’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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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다 초콜릿을 더 좋아하는 특이 식성으로 화제가 된 ‘얼짱 초콜릿녀’ 김도연의 궁궐 같은 대저택과 럭셔리한 스위트룸이 공개된다.

티캐스트(Tcast) 계열의 트렌드 채널 FashionN(패션앤)은 오는 10일(일) 자정에 6년 동안 1.2톤의 초콜릿을 먹었다는 김도연이 국내 굴지의 출판사 임원인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파주 출판 단지 내의 대저택을 찾아간다.

인터넷 쇼핑몰 CEO이기도 한 김도연은 초콜릿에 대한 사랑만큼이나 옷에 대한 애착이 대단했다. 한 번 입은 옷은 두 번 다시 안 입는다는 그는 방 한 켠에 한번 입고 버린 옷들로 ‘옷 무덤’을 쌓아놓을 정도. 드레스룸에 수북하게 쌓인 옷 무덤을 본 MC 군단도 혀를 내둘렀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나 장소를 옮길 때마다 옷을 갈아입는다”고 밝힌 김도연은 실제로 약속 횟수만큼 여벌 의상을 챙겨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옷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증명했다.

또한 김도연은 44사이즈의 가냘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초콜릿이라고 밝혔다. 얼마 전 초콜릿을 끊었다가 4kg이 쪘다는 그는 촬영 내내 초콜릿을 놓지 않으며 변함없는 ‘초콜릿녀’의 모습을 보였다. 냉장고 속에서부터 대저택 곳곳을 가득 채운 초콜릿을 향한 김도연의 이유 있는 사랑도 공개된다.

한편, 이번에 방송되는 ‘스위트룸 2’에서 김도연을 둘러싼 성형루머의 진상이 공개된다. 큰 눈, 오똑한 코, 봉긋한 이마로 인해 개인 홈페이지에 ‘어느 병원에서 수술했느냐’는 문의를 끊임없이 받았다는 김도연은 성형설에 대한 진실도 밝힐 예정이다.

궁궐 같은 대저택에서 공개되는 ‘얼짱 초콜릿녀’ 김도연의 초콜릿과 옷에 대한 남다른 사랑은 오는 10일(일) 밤 12시에 FashionN  ‘스위트룸2’에서 방송된다.

사진=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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