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국내 내한 11년째! 80여개의 메달! 역사상 챔피언과 금메달 리스트를 가장 많이 보유한 유일한 공연!! 이 모든 기록을 보유한 공연이 과연 있을까? 명성과 역사를 자랑하는 [볼쇼이 아이스쇼]가 그 주인공이다. 매년 다양한 레퍼토리로 끊임 없이 변화 하며 새로움을 추구하고, 고전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명작 공연 [볼쇼이 아이스쇼]가 한국 관객을 만나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세계 선수권과 유럽 선수권 대회 챔피언, 국가로부터 경력을 인정 받아 명예 훈장을 수여 받은 이고르 보블린 단장이 아이스쇼 공연단을 창단했다.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던 공연단은 소련에서도 최상급 수준의 단체에게만 붙여진다는 볼쇼이라는 이름까지 차지하며 첫 발을 내딛었다. 시작부터 최고였던 [볼쇼이 아이스쇼]의 또 다른 볼거리는 40여 명의 공연단이 모두 챔피언들로 구성 되어 있고, 국제 경기에서 수상한 메달만 해도 80여개에 이른 스타 군단의 화려한 무대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볼쇼이 아이스쇼]는 관객들 사이에서 이미 명작으로 정평이 나 있다. 고전 작품을 기반에 두고 현대적인 감성연출을 얼음 위의 드라마로 관객들과 함께 풀어 나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클래식 발레에 서커스를 가미한 독특한 해석과 시대에 발맞춰 최신 유행 댄스를 선보이는 등 스포츠의 다이나믹함을 방대한 예술적 스케일로 풀어내기도 했다. 이런 [볼쇼이 아이스쇼]가 선택한 고전 작품을 통해서도 예술적 가치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첫 번째 고전은 세대와 세계를 막론하고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를 다룬 세익스피어의 대표작 ‘로미오와줄리엣’ 과 명작 동화의 영원한 친구 ‘백설공주’다. [볼쇼이 아이스쇼]의 백설공주는 동화 속 모습이 아닌 새로운 백설공주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번째로 선보일 고전은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음악 중에 하나인 ‘백조의 호수’는 발레와 영화로 만들어진 인기 고전이며 노예로 잡혀 검투사로 싸우는 장면이 압권인 ‘스팔타쿠스’는 세계초연 무대를 한국 관객들과 함께 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볼쇼이 아이스쇼]는 우아한 발레에 스피드한 피겨 스케이팅을 훌륭하게 접목한 21세기형 고급 예술 문화 장르기 때문에 2011년 꼭 봐야 할 명작 공연이라 할 수 있다.
아이스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시원한 여름, 얼음 위의 요정 등 여름 공연의 대명사다. 그러나 올해 11년째 국내 관객을 만나는 [볼쇼이 아이스쇼]는 작년부터 여름이 아닌 봄에 국내 관객을 찾아 온다. 이는 김연아 선수의 동계 올림픽 금메달로 피겨에 대한 열기 높아졌기 때문도 있지만 가정의 달에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는 제작사 측의 배려였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가정의 달 특별공연은 학부모들에게 교육적인 필수 코스로까지 이어지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그에 힘입어 올해도 남녀불문, 연령제한 없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5월 가정의 달에 관객 여러분을 다시 한번 만난다.
명작 [볼쇼이 아이스쇼]가 선사하는 5월의 감동은 4월 28일부터 5월 22일 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장 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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