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웃어요 엄마’ 김진우-윤정희, 엇갈린 사랑은 이제 그만

김영주 기자
가족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려주는 ‘웃어요 엄마’가 종영을 앞두고 극중 인물들의 변화가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배연우(김진우)와 신영은 사랑의 최대 고비를 맞이하게 된다.

17일 방송에서는 악행만을 일삼던 보미(고은미)가 다시 찾은 친엄마 서풍(임예진)의 부상으로 또한 복희는 가족의 도움으로 드디어 첫 영화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다.

그러나 연우와 신영의 사랑은 계속되는 엇갈린 사랑에 시청자들은 안타까워하고 있다.

신영은 연우와 결혼을 결심하며 유라와 함께 연우의 집에 들어간다. 연우는 그런 신영을 계속 거부하며 결국엔 3년 후 결혼을 올릴 것을 약속하며 신영에게 유학 갈 것을 권유하지만 이미 연우의 마음은 이별을 다짐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틈을 타 머루(이재황)은 신영, 유라와 함께 살 계략으로 공항에 가지만 신영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함을 갖고 있는 복희가 머루의 여권을 숨겨 머루가 떠나지 못하도록 막는다.

그러나 그 시간 가족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고 편지를 남기고 사라진 민주 때문에 또 한국에 남을 것을 다짐한 신영 때문에 머루는 결국엔 신영과 유라를 구현세(박성민)의 별장으로 납치하게 된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연우는 동료의 도움을 공항의 CCTV에 잡힌 유라와 신영이 타는 택시에 급하게 올라타는 머루의 모습을 확인하고 머루가 납치했음을 알게 된다.

시청자게시판에는 ‘이제 배연우와 신영의 사랑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어요.”, “이제 모두 사랑을 찾았는데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행복해져야 합니다.”라며 연우와 신영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사랑을 믿지 않던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나면서 점차 사랑에 대해 알아가게 되고, 그녀를 위해 그녀의 숨은 그림자가 되어 응원을 아끼지 않고 힘이 되어 주었던 한남자의 사랑이 이루어질지. 다음주 종영을 앞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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