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에이핑크, 데뷔 미니앨범 음원·뮤직비디오 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7인조 걸그룹 에이핑크(A PINK)와 비스트 이기광의 두근거리는 고백, ‘몰라요’의 뮤직비디오가 19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 (apink.a-cube.co.kr)를 통해, 드디어 공개됐다.
 
앞서 에이핑크(A PINK)는 19일 오전 0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세븐 스프링스 오브 에이핑크(Seven Springs of A PINK)’를 발매했다. 데뷔 전부터 가요계 걸그룹 열풍 속, 두각을 나타낼 선두주자로 꼽히고 있는 에이핑크(A PINK)가 베일을 벗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야심찬 첫 작품, 에이핑크(A PINK)의 미니앨범 1집은 기대감이 높았던그룹인 만큼 유수의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 높은 라인업을 구축했다.
 
타이틀 곡 ‘몰라요’는 가요계 히트 메이커 슈퍼 창따이의 곡으로 클래식한 느낌의 상큼 발랄함에 트렌디함을 더했으며, 에이핑크(A PINK)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컬이 만나 한층 듣기 편한 사운드로 완성되었다.
 
공개된 ‘몰라요’의 뮤직비디오에서 에이핑크(A PINK)와 비스트의 이기광은 파스텔톤의 한 편의 동화 같은 장면을 연출하며 등장한다. 이기광은 일곱 소녀의 설렘 가득한 고백을 받는 행운의 주인공으로서 한 명 한 명과 만날 때마다 보기만해도 흐뭇하고 사랑스러운 원샷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에이핑크(A PINK)의 소녀다운 귀여움과 청순한 외모에 ‘드라마타이즈드’가 입혀진 동화적인 배경과 만나 클래식한 ‘요정돌’의 느낌을 더한다.
 
뮤직비디오를 본 뒤 네티즌들은 ‘노래를 들으니 봄의 느낌이 물씬 난다’, ‘정말 대박 느낌이다’,’안무와 외모 모두 진짜 상큼하다’등의 댓글로 에이핑크(A PINK)의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에이핑크(A PINK)는 이번 주 타이틀 곡 ‘몰라요’로 첫 무대 신고식을 치르며 전격 데뷔를 할 예정이다.

사진=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