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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KBS 2TV '1대 100' 1인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 상금 5,000만원에 도전했다.
박경림은 19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진행 손범수)에 출연해 100인 앞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 늘 배워가는 게 즐겁다는 박경림은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며 끊임없이 스스로를 발전시켜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들 민준이의 과자 값을 벌어가겠다며 굳건한 의지를 보이며 1인의 자리에 선 박경림은 긴장한 탓에 1단계부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단계가 올라갈수록 침착함을 되찾으며 퀴즈를 풀어갔다.
MC 손범수가 아들이 누구를 더 닮았냐고 묻자 박경림은 “민준이는 누구를 봐도 큰소리로 ‘안녕하세요’ 크게 인사를 한다, 사회성은 최고”라고 답했다.
또 2년 4개월 된 아들이 놀이방 간지 2개월만에 상을 타와 신기해 봤는데 상 이름이 ‘대인관계상’ 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결 도중 탈락한 100인을 보며 미안함에 박경림은 눈물을 보여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박경림은 1:1의 접전 끝에 아쉽게 탈락하고 했고 주부 심경숙 씨가 최후의 1인이 됐다.
하지만 주부 심경숙씨는 민준이 과자 값이 생각난다며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박경림은 눈물을 보이며 진심어린 축하를 해줬다. 손범수는 이렇게 아름다운 대결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최후의 1인 심경숙씨는 692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K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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