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드라이브> 제64회 칸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진출

칸의 선택을 받은 액션 장르! 작품성과 스토리에 더욱 기대 집중

김영주 기자
<원티드> 제작진이 참여한 화려한 액션과 스릴 넘치는 스토리. 거기에 연기파 배우 캐리 멀리건과 라이언 고슬링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이브>(감독: 니콜라스 윈딩 레픈 | 출연: 라이언 고슬링, 캐리 멀리건 | 수입: 판씨네마㈜)가 제64회 칸 국제영화제의 공식 경쟁작으로 선출되었다.

 

액션 영화가 칸 국제영화제의 선택을 받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이다. 하여 이번 경쟁부문 진출은 <드라이브>가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더불어 탄탄한 스토리와 작품성까지 겸비한 보기 드문 액션영화임을 증명하며 전세계 관객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2009년 대서사극 <발할라 라이징>으로 그 연출력을 인정받은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은 <드라이브>를 통해 칸 경쟁부문에 진출하면서 세계적 거장 라스 폰 트리에, 페드로 알모도바르 등의 감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을 펼치게 되었다.
 
이처럼 제64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이브>는 <언 애듀케이션>, <네버 렛미 고>의 캐리 멀리건과 <노트북>의 라이언 고슬링의 열연으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원티드>의 제작진과 탁월한 연출력의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만남은 작품성과 스릴 넘치는 시각적 쾌감을 동시에 갖춘 뛰어난 액션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웰메이드 액션 스릴러 <드라이브>는 2011년 하반기 국내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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