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추억의 비디오 스마트폰에서 보려면?...비디오테이프·DVD·디지털변환, N스크린 첫 작업

이원경 기자
최근 큰 관심을 끌고 있는 N스크린서비스와 관련해 비디오변환, DVD변환, 비디오테이프 디지털변환 등의 작업을 해주는 서비스가 관심을 끌고 있다.

비디오 변환 전문인 '스마트메모리즈'(www.videotrans.kr)에 따르면 책장이나 서랍 속에 숨겨져 있는 결혼식, 돌잔치, 환갑잔치 등 추억의 비디오 테이프가 한 가정당 적게는 3~4개 정도 된다고 한다.

테이프의 종류도 다양해서 오래된 8mm 비디오 테이프에서부터 가장 많이 보급된 가정용 VHS타입의 비디오 테이프와 최근 10여년 동안 보급된 6mm 디지털 테이프 등이 있다.

문제는 이런 비디오 테이프들이 재생 기기의 고장과 새로운 디지털 기기들의 등장으로 점점 깊숙이 숨겨지고 있다는 것.

그렇다고 내 가족의 추억을 쉽게 버릴 수 있을까?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쌓여져 있는 비디오 테이프를 다시 살려 최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DVD 등으로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고 한다.

이에 케이브이에스(KVS)는 오래된 비디오를 최신기기에 활용 가능한 영상으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로 '스마트 메모리즈'를 만들었다. 비디오 변환, DVD 변환 전문 비즈니스 모델이다.

스마트메모리즈 담당자는 “창고나 서랍의 깊숙한 곳에 오랫동안 보관하고 있는 비디오는 대부분 열, 습도, 먼지 때문에 손상됩니다"라고 전했다.

소중한 비디오 테이프를 오랫동안 보관 할 수 있다는 이 영상변환 서비스는 어떤 것일까?

담당자는”스마트메모리즈는 비디오를 디지털방식의 DVD로 만들어드립니다. 디지털 DVD로 바뀐 비디오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온라인으로 비디오를 올려 가족, 친구와 공유도 가능합니다. 물론 전국 전세계 어디든 볼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최근 KT-유클라우드의 등장과 다음-클라우드 서비스, 네이버 N드라이버 등의 서비스로 인해 클라우드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내 디지털비디오 영상을 가족이나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추억의 비디오를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네트워크에 올리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다.

KVS는 30년 가까이 영상 관련사업만 해 온 회사로 이 분야에 다양한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다.

대표 겸 총 제작감독을 맡고 있는 조경인 사장은 이 사업분야에 대해 “N-스크린, 클라우드 서비스, 소셜 미디어와 IPTV 콘텐츠제작, UCC 동영상 등이 다양한 활용과 보급으로 비디오변환은 이제 대중화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KVS는 이러한 실정에 맞게 대중화 된 비디오변환이나 기업홍보영상제작, 관공서홍보영상, 비디오촬영과 영상편집, CD제작, DVD제작과 복사를 좋은 품질로 빠르고 저렴하게 보급 할 것입니다.” 라고 국내외의 영상제작 실정을 설명했다.

스마트메모리즈는 전문 프로덕션 이면서도 어떤 경우 타업체에 비해 50% 정도 저렴하기도 하다. 전국에 약 100여 곳의 영상창업 회원사와 함께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VHS 변환, 6mm 변환, 8mm 변환, 영화필름 변환, 영상앨범 제작, 사진스캔 작업을 해준다.

(업무제휴 문의 1544-0379-영상친구-, 010-3233-0379)

* N스크린 서비스란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기기에서 볼 수 있게 해준다. 서버에 저장된 영화 드라마 등의 콘텐츠를 인터넷 등의 연결을 통해 TV,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단말기에서 불러올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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