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로열패밀리 지성, 수트 종결자 등극 ‘공식 있는 수트 스타일’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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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가 거듭될수록,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2회 연장 방영이 확정된 MBC 드라마 “로열패밀리”.

극중, 지성은 사시, 행시, 외시를 한번에 합격한 엘리트 변호사 한지훈 역을 맡아 사슴 같은 눈망울과 정의로움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지성의 수트 스타일은 20대후반과 30대 초반 젊은CEO 들이 선호하는 워너비 스타일로써, 럭셔리하고 노블레스한 느낌을 강조. 그러나, 그의 수트스타일에는 공식이 있다.

올블랙 패션

극중 초반, 지성은 ‘올 블랙 패션’ 으로 시청자들에게 카리스마 있는 검사의 이미지를 강인하게 안겨주었다. 블랙코트와, 블랙타이, 블랙수트는 그의 훈훈한 이목구미와 어우러져 공정하고 정의로운 이미지를 잘 표현해 준다.

영국 레트로 감각의 더블 브레스트 수트와  베스트 아이템 

20대 후반과 30대 초반 워너비 스타일의 영국 아이템을 활용한 럭셔리 슈트가 눈길을 끈다. 최근 유행하는 영국 레트로 감각의 ‘더블 브레스트 슈트’와 ‘베스트’ 아이템을 적극 반영하여, 럭셔리하고 노블한 느낌을 강조한다.

포켓치프와 타이 등 수트 악세서리로 포인트

기본 투버튼 수트가 특별해 보이는 비결에는 수트악세서리. 포켓치프 와 타이가 있다. 그레이,네이비 등 단조로운 수트에 컬러감 돋보이는 타이와 포켓치프로 포인트를 주었다. 중요한 것은 타이와 포켓치프의 컬러가 동일하다는 점이다.
타이를 하지않고 포켓치프만 연출하여 자유롭고 경쾌한 시티캐쥬얼룩 을 연출하는것도 비결.

INTREND  “타임옴므” 선보미 홍보 담당자는 “드라마 ‘로열패밀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성이 입은 수트에 대한 문의가 많다. 그동안, 기본컬러만 추구하던 소비자들이, 로열패밀리 지성 의 노출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수트스타일에 대한 문의가 많다.
 
매회,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로열패밀리”를 통해서 앞으로의 그의 스타일에 대한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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