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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밤 방영된 <강력반> 14화에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된 지영호의 유년 시절은 시청자들에게 씁쓸함을 안겨줄 만큼 세상으로부터 소외되어 있었고 끔찍한 살인을 정당하다고 생각했던 지영호의 범행 동기는 충격적 이었다. 또한 피해자가 된 텐프로 여성들은 저마다 생활고나 학비를 벌기위해 이중생활을 했던 아픈 사연이 있어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비춰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범인 지영호가 14화 엔딩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하며 다음 주 <강력반>의 깜짝 놀랄만한 반전을 예고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5년 전 ‘세혁’(송일국 분)의 딸을 잃게 만들었던 ‘유명철 사건’의 진범이 바로 자신이라는 것. ‘유명철 사건’은 연쇄 살인범으로 지목된 유명철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세혁’의 딸을 포함한 무고한 시민들이 사망 한 사건으로 ‘정일도’(이종혁 분)가 그 중심에 있었다.
이에 따라 ‘박세혁’과 ‘정일도’가 서로에게 껄끄러운 마음과 함께 대립 관계에 놓일 수밖에 없는 사건의 원인이 되었던 ‘유명철 사건’이 재점화 되면서 그동안 비밀처럼 묻혀 있던 사건의 진실과 ‘박세혁’, ‘정일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 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충격 엔딩을 접한 <강력반>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번 주 에피소드 정말 최고였어요~ 범인이 잡히는 순간 얼마나 철렁했는지 몰라요~다음 주도 닥.본.사!’, ‘마지막 지영호의 말에 소름이 돋았다! 5년 전 사건의 진실이 드디어 밝혀지는 건가요?’, ‘너무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에 한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 다음 주가 마지막 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등의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강력반> 제작을 맡고 있는 뉴데이픽쳐스의 한 관계자는 “다음 주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박세혁’과 ‘정일도’를 중심으로 5년 전 사건의 진실이 파헤쳐지는 동시에 각 캐릭터들의 엄청난 변화가 그려질 예정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강력반>은 15, 16화에 그려질 ‘유명철 사건’을 통해 ‘박세혁’, ‘정일도’의 관계가 어떤 전개를 맞이할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 최종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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