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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의 한 측근은 “이지아가 정우성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사과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자신의 과거사를 밝히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는 말로 사과했다”고 전했다.
또 “(일이 불거진 후) 이지아가 정우성에게 연락을 했겠지만 어떤 내용을 전달했는지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전혀 알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현재 두 사람은 각각 자택에 머물며 조용히 마음을 정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자신의 생일파티를 취소한 후 현재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고 있는 정우성은 아직 이지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의 한 측근은 “정우성이 아직 이지아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남아 있다”며 “지금은 (정우성이) 굉장히 혼란스럽고 많이 힘들어 하고 있어 시간이 흐른 뒤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정우성 소속사 토러스필름의 김연학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4년을 함께한 사람(정우성)과 그냥 술 한 잔을 같이 합니다"라며 "그도 힘들도 바라보는 저도 힘듭니다"라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서태지와 이지아, 정우성 등 세 사람의 관계를 둘러싸고 각종 새로운 사실이 속속 밝혀지자 이지아 소속사 측은 지나친 확대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3일 공식 자료를 통해 “이지아의 직계 가족들은 물론이고 그 이상의 분들(친인척, 지인들)의 신상과 사생활까지 기사화되고 있다”라며 “관련이 없는 분들까지 감당하기 힘든 아픔을 겪고 있고 상처를 받고 있다”고 추측성 보도의 자제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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