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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지아가 정우성을 사귈 때 이혼녀임을 밝힐 법적 의무는 없다. 그러나 도의적 의무는 있다"며 "이 점에서 이지아는 정우성으로부터 비난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태지와 이지아 결혼, 이혼, 재산분할은 사적인 문제이지 공적인 관심을 쏟을게 아니다"며 "이번 소송에서 핵심 쟁점은 이혼발효일시가 언제인지다. 이와 별도로 이지아가 정우성과 사귈 때 이혼녀임을 숨겼다면 정우성으로부터 비난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조국 교수는 또 "보도에 따르면 이지아와 정우성이 가볍게 일회성으로 사귄 것 같지는 않다"며 "정우성 입장에서 사귄 것 같지는 않다. 정우성 입장에서 사귀는 사람의 혼인 경력을 보도를 통해서 안다는 것은 충격이 아니었을까? 이 점에서 이지아는 정우성에게 사과해야하지 않을까?"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조국 교수는 앞서 남겼던 '이지아는 정우성으로부터 비난받아야한다'는 발언에 대해 "제 트윗에 대한 오해가 있다"며 "이지아를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은 정우성밖에 없다는 취지다. 비난할지 여부 역시 정우성이 판단할 문제"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러한 조 교수의 의견은 해당 연예인들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우회적으로 던지는 염려의 발언으로 추측된다.
같은 날 문화평론가 진중권 역시 "서태지-이지아는 도덕적, 윤리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사생활을 공개할 지 말지는 본인들 취향의 문제이다. 거기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해야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태지·이지아와 관련, 새로운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서태지의 매니저와 이지아 소속사의 수장인 배용준의 매니저가 친형제 사이인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배용준의 일본 매니지먼트사인 IMX의 손일형 대표와 서태지의 과거 매니저였던 손근형씨가 그 주인공. 2001년 IMX를 설립한 손일형 대표는 그동안 배용준을 비롯해 이민호·이준기 등의 일본 매니지먼트를 담당했고, 손근형씨는 2000년대 중반께 서태지의 공연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드라마 '아테나'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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