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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남성그룹 리쌍의 길이 MBC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전격 하차한다.
26일 오전 길 측 관계자는 "길이 지난 20일 '놀러와'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하차한다"며 "길의 마지막 녹화 분은 25일과 오는 5월 2일 2주간에 걸쳐 방송되는 '이선희와 아이들' 특집으로 전파를 탄다"고 밝혔다.
길은 녹화분에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심경과 마지막 인사를 시청자들에게 했다.
길은 2008년 6월부터 3년 가까이 '놀러와'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면서 예능 늦둥이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길의 후임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길이 '놀러와'에서 하차하는 것은 올해가 리쌍 데뷔 10주년이 되는 해로 음악에 충실하기 위함으로 알려졌다. 길은 그동안 MBC '무한도전', '놀러와' 등에, 개리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 늦깎이로 맹활약했다.
팬들은 "예능인 길보다 음악인 길의 모습을 보고 싶다", "가슴을 울리는 리쌍의 곡과 무대를 빨리 보고 싶다", "무대에서는 정말 멋있는 남자다. 돌아와라"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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