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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오는 27일 0시, 이루(ERU)의 새로운 발라드가 시작된다.
오랜만에 ‘까만 안경’, ‘하얀 눈물’로 아름다우면서도 여린 사랑의 감정을 잘 표현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루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미니앨범 <필 브랜드 뉴(Feel Brand New)>를 발매한다.
이루의 첫 미니앨범 <필 브랜드 뉴(Feel Brand New)>는 기존의 ‘이루표 발라드’라는 브랜드 네임을 보다는 새로운 이루 찾기에 그 의미를 두고, 현재 가요계의 핵심 제작진 ‘김도훈’, ‘PJ’, ‘최갑원’과 처음으로 손을 맞춰 기존과 다른 이루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미니 앨범에서 이루는 음악적 장르뿐만이 아닌, 자신의 보컬의 색깔이나 가창 스타일에 있어서도 변화와 시도를 주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보컬리스트로서의 “이루”를 만들어 냈다. 여전히 가슴을 두드리는 감미로운 이루만의 보이스 파워에 전보다 더 성숙한 감성으로 남자, 이루의 마음을 담아 노래할 수 있는 또 다른 이루만의 보이스 컬러를 찾아냈다. ‘어른 아이’가 아닌, 성숙한 남자 이루로 성장하여 애써 감정을 꾸며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묻어 베어나는 그만의 진솔하지만 힘있는 목소리를 들려준다.
이루의 2011년 첫 타이틀곡 "촌스럽고 유치하게"는 최근 발표하는 곡마다 모든 차트를 올킬하는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최근 일본에서도 좋은 활동을 보여준 작곡가 'PJ' 의 공동작곡으로 서정적인 메인 멜로디에 힙합적인 요소를 편곡에 가미하여, 신선함과 톡톡 튀는 발라드의 새로운 감성을 보여준다.
또한 전반부의 피아노와 간주의 스트링 편곡은 곡의 구성과 감동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히트 프로듀서 '최갑원'의 가사가 실어주는 제목에서부터 전해 오는 독특함과 직설적인 남성의 진한 매력을 배가해준다.
이루의 “촌스럽고 유치하게”는 한 번만 들어도 입가에 맴도는 멜로디로 시작하며, 사랑을 깨닫는 남자의 설레임과 씁쓸한 마음을 담은 가사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완성도를 높여준다. 특히, 중독성이 강한 후렴구와 웅장하면서도 가슴 한구석을 시리하는 오케스트레이션의 선율은 아름다움과 서정성을 짙게 느낄 수 있다.
이번 이루의 <필 브랜드 뉴(Feel Brand New)>는 타이틀곡 “촌스럽고 유치하게” 외에도 마이티마우스의 ‘상추’와 입을 맞추며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힙합발라드 “예뻐요” 등 다양한 장르적 시도들이 엿보이는 이루의 새로운 발라드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루는 4월 27일 0시 첫 미니앨범 공개 이후, 28일 엠넷미디어 ‘엠카운트다운’를 시작으로 공중파 3사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며 왕성한 활동을 기약하고 있다.
사진=진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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