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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이른바 증권가 '찌라시'를 중심으로 서태지가 이지아와 결별한 이유가 구혜선 때문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또 구혜선이 과거 한 인터뷰에서 "서태지를 따라 북공고에 진학하고 싶었다"며 "하지만 북공고는 남고였기 때문에 그 주위에 있는 염광고에 입학했다"는 출처 없는 보도까지 더해져 서태지 관련 루머는 급속도로 확산됐다.
이에 대해 양현석은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정말 이제 헛소문들이 갈 때까지 간 것 같다. 이번 소문은 말 그대로 찌라시”라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구혜선은 어렸을 때부터 YG 소속으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서태지와 직접 만난 적도 없다. 어디서부터 이 소식이 불거졌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너무나 어이없는 소문이라 대응할 가치도 못 느낀다.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이번 소문은 정말 찌라시 속 이야기일 뿐”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구혜선은 염광고가 아니라 부평여고를 나왔다"며 관련 소식을 모두 부인했다.
한편 서태지와 이지아는 현재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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