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법 관계자는 29일 "SG워너비 김용준이 지난 1월 뺑소니 혐의로 기소돼 오늘 결심공판이 진행됐다"며 "김용준이 이날 열린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고 밝혔다.
김용준은 지난 1월 8일 오전 5시 서울 강남 신사동 도로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고 가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SUV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피해차량 탑승자들이 전치 2주 이상의 상해를 입었고 차 수리비로 390만원이 나왔다.
김용준의 소속사 관계자는 "용준씨가 사건 1시간 뒤 자진 신고를 했고, 이미 피해자와도 합의를 마쳤다"며 "당일 피해자가 뺑소니로 신고를 하는 바람에 형사 재판이 진행 됐지만 판결에서 문제 될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주말에 전주에서 콘서트가 있다. 이미 끝난 일이 기사화 돼 부담스럽지만 예정대로 콘서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용준의 선고공판은 5월 13일 열릴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