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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은 뮤지컬계의 패션 아이콘답게 엘르(ELLE)에 이어 ‘더 뮤지컬(The Musical)’ 화보를 통해 모델 포스를 한껏 발산하며 여심을 자극하고 나섰다.
조정석은 2006년과 2008년 뮤지컬 '헤드윅' 출연 당시, 뽀얀 피부와 애교 넘치는 발랄함으로 관객들에게 '뽀드윅'이란 애칭을 얻으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얻었던 조정석이 그 후 1년간의 뮤지컬 공백 기간을 깨고 오는 15일 '헤드윅' 공연을 앞두고 있는 그는 잡지 촬영에서 그동안에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도도한 눈빛과 표정이 어우러져 한층 성숙한 마성의 매력으로 조정석만의 헤드윅을 표현했다.

뮤지컬 '헤드윅'에서 트랜스젠더 헤드윅 역으로 무대에서 파격적인 여장을 하게 된 4인방은 이날 촬영에서 단정한 수트 차림으로 전혀 다른 개성을 뽐냈다. 네 사람은 남자의 매력을 가장 잘 드러내는 복장인 단정한 수트를 입었지만, 가발, 빨간 하이힐, 깃털 머플러 등 헤드윅의 여성성을 암시하는 의외의 소품을 들거나 착용하여 묘한 상상력을 자극했다.
특히 '헤드윅' 4인방이 표지 촬영을 위해 러닝셔츠 차림으로 스튜디오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자 네 배우가 뿜어내는 도발적인 에너지에 현장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달라졌다는 후문이다.
노골적인 노출 없이도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이들의 절묘한 케미스트리는 더뮤지컬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드윅은 동독출신의 실패한 트랜스젠더 록 가수의 이야기를 그린 금세기최고의스타일리쉬뮤지컬<헤드윅>이 오는 5월 14일부터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조정석, 김동완, 최재웅, 김재욱 4인의 개성에 따라 전혀 다른 4개의 헤드윅 무대를 선사 할 예정으로, 어느 때보다 뮤지컬 <헤드윅>의 거센 돌풍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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