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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최근 계절에 따라 찾아오는 잦은 황사와 일본 지진피해로 인한 방사능 오염까지 외출 때 마다 주의를 요하는 요즈음, 이런 걱정을 무색케 하며 성황을 누리고 있는 실내 문화컨텐츠가 유난히 관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인기리에 서울 앙코르 전을 진행하고 있는 <2011 트릭아트 서울특별전>을 포함해 <인물사진의 거장 카쉬展>, <코엑스 가루야가루야 체험전> 등 실내 문화컨텐츠들을 향한 관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어린이들도 신나게 <코엑스 가루야가루야 체험전>, <모래야 놀자>
‘비비안 리’ 등 유명인과 만나는 <인물사진의 거장 카쉬展> 등
2011년 봄, 어느 해 보다 어린이 관객들과 함께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실내 체험전이 인기다. <코엑스 가루야가루야 체험전>은 일명 ‘아트클레이 체험전’으로 밀가루를 이용한 4가지 테마체험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온몸으로 밀가루를 느껴볼 수 있는 ‘가루나라’, ‘반죽나라’, 밀가루 본질을 공부할 수 있는 ‘통밀나라’, ‘빵빵나라’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한 놀이가 창의력 개발에 도움을 준다. 그 외에도 모래를 가지고 친절한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여러 테마룸에서 다양한 체험놀이를 하며 두뇌자극에 도움을 주는 감각발전소 <모래야 놀자>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어른들을 위한 실내 전시도 연일 예매 상위권에 랭크 중이다. <인물사진의 거장 카쉬展>은 1940년대 작품부터 ‘故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생전 사진 또는 ‘비비안 리’, ‘오드리 헵번’, ‘아인슈타인’ 등 과거 유명 인물 사진들을 전시, ‘카쉬’가 직접 인화한 오리지널 빈티지 필름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사진에 관심 있는 관객뿐만 아니라 일반관객층의 호기심도 자극하고 있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사진으로 찍어보니 더 실감난다!
연인, 가족과 함께 나만의 작품 만들기<2011 트릭아트 서울특별전>
<2011 트릭아트 서울특별전>은 지난달 오픈과 동시에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일본 ㈜SD사와 라이선스를 체결한 ‘트릭아트’ 전시로 그 규모와 작품의 퀄리티면에서 월등함을 증명하고 있다. 조용히 눈으로만 감상하던 전시와 달리 작품을 손으로 만져보고 다양한 포즈로 작품 앞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독특한 체험형 전시로 수많은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눈으로 작품을 보는 것 보다 카메라로 촬영 후 사진 속에 담긴 작품이 더 자연스럽고 실감나기 때문에 연령대와 상관없이 데이트코스를 찾는 연인관객들이나 사진 찍는 재미를 즐기는 일반 가족관객들에게 봄나들이 코스로 추천되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전시회 종료시간에서 1~2시간 더 연장한 저녁 9시까지 휴관일 없이 진행되고 있어 직장인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에 관람하지 못하는 바쁜 성인관객들에게 여유로운 전시관람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최근 일교차가 심한 날씨와 황사, 방사능 등 유해환경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내 문화컨텐츠들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리지널 라이선스를 체결하여 ‘트릭아트’ 20년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선보이고 있는 <2011 트릭아트 서울특별전>은 오는 6월 26일까지 테크노마트 신도림점 6층 특별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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