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박경림이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서 하차로 가수 윤하가 22대 별밤지기로 발탁됐다.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 DJ 박경림이 3년간 지켜온 '별밤' 안방마님 자리에서 하차한다. 박경림 '별밤' 후임으로 가수 윤하가 마이크를 잡는다.
후임 DJ 자리를 두고 오랜 시간 고심한 '별밤' 제작진은 "활기차고 젊은 에너지를 선보일 수 있는 가수 윤하가 9일 오후 10시5분부터 22대 '별밤지기'를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림 소속사 관계자는 “박경림은 지난 8년간 KBS ‘FM 인기가요’, ‘MBC 심심타파’, ‘별이 빛나는 밤에’ 진행을 이어오면서 모두 심야 라디오인 탓에 체력이나 건강이 많이 약해졌고, 그런 이유로 가족들에도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기에 고심 끝에 하차 의사를 밝혔다”며 “쉬는 동안 몸과 마음을 다시 재충전해 에너지 넘치는 DJ로 다시 인사드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경림은 “어렸을 적 그토록 꿈꿔왔던 ‘별밤지기’의 기회를 주셨던 ‘별밤’ 스태프들, 제 2의 DJ로 고생해준 게스트 분들, 그리고 매일 밤 희로애락을 함께 공유하며 호흡해왔던 별밤 가족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아침형 인간이 되어 별밤 팬의 입장으로서 꿈과 희망을 얻을 수 있는 라디오가 되길 기원하고 응원할 테니 후임DJ에게 많은 응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하차소감을 밝혔다.
누리꾼들은 "와우 '별밤' 기대가 되는군요", "박경림 하차해서 아쉽지만 윤하도 너무 기대됩니다", "윤하 목소리도 좋고 센스도 있어서 좋아요", "윤하양 멋진 라이브도 부탁드려요", "매일 윤하 목소리 들으면서 공부해야지", "걸걸한 목소리에서 상큼한 목소리로 바뀌는군요" 등 환영 일색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박경림은 오는 5월8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윤하는 9일부터 '별밤' 새 DJ로 활약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