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6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만남의 광장 휴게소 주차장에서 윤기원이 차 안에서 숨져있는 것을 주차장 관리인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윤씨는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상체를 왼쪽으로 기울인 채 운전석에 앉아 있었고, 조수석에서는 타다 남은 번개탄이 발견됐다. 차 안에는 현금 100여만원이 든 은행 봉투가 들어 있었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윤씨가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것으로 보고 유족과 구단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골키퍼인 윤씨는 지난 해 아주대를 졸업하고 2010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인천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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