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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백점만점’ 전국 아이돌체전에서는 50명의 스타들과 함께 완력, 체후굴(엎드려 윗몸 뒤로 젖히기) 등의 체력 테스트 대결부터 팔씨름, 단체 피구 등 열띤 경기를 펼쳤다.
김태현은 이날 미쓰에이 수지를 보며 시종일관 삼촌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태현은 시크릿 한선화와 전효성, 레인보우 김재경과 고우리, 티아라 소연과 화영 등 많은 걸그룹 멤버들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미스에이 수지에게만 환호를 보내는 등 '편파응원'(?)으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전라, 제주팀에 수지 선수가 보인다"는 MC 김신영의 말에 몸을 들썩이고 고개를 길게 빼며 "저 수지 선수 좋아한다. 수지가 출연했던 드라마 ‘드림하이’도 엄청 봤다"고 말하며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반면 다른 걸그룹의 멤버들 소개에서는 침묵을 지켜 MC 허준으로부터 "적어도 다른 선수 때도 잔박수 정도는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는 핀잔을 들었다.
한편 수지는 전라, 제주 대표로 팔씨름 종목에 출전해 소연(티아라), 은영(브레이브걸스)을 차례로 가볍게 제압하며 괴력을 발휘했으나 은교(파이브돌스)와의 대결에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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