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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청아는 쾌청한 봄 날씨에 '순정-마지막 부'라고 적힌 대본을 들고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짓기도, 환한 웃음과 함께 '귀요미'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해, 눈길을 끈다.
이청아는 종영 소감으로 "장장 6개월간의 드라마가 끝났다. 우선 '순정이'를 떠나보내야 한다니 시원할줄만 알았는데 많이 섭섭하고 아쉬움이 남는다. ‘순정이'를 연기하게 되면서 연기가 어렵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대본양이 엄청나서 잠잘 시간도 없이 대본을 외워야 했지만, 연기에 대해 다시 한번 알려준 드라마이고, 어떤 드라마보다도 남는 게 많은 드라마였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의 캐릭터였던 순정에 대해 “언제나 희망차고 열심히 살아가던 '순정'의 웃음은 드라마 초반과는 달리 마지막에는 슬픔이 묻어나는 웃음으로 변해 있었다. 순정이와 함께 참 많이 울고 웃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순정이가 더 행복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극중 성공에 집착하는 '준선' 역의 배종옥에 대해 “배종옥 선배님께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연기에 관해서는 철저하신 분이시고, 그래서 더욱 존경하는 분이다. 가끔 집으로 불러 연기 호흡을 맞출 수 있게 이끌어 주시기도 했다. 다음 작품에서도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이고, 정말 감사드린다.”며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극중 이루어질 수 없는 '민수(진태현 분)‘와의 사랑에 대해 “민수와의 사랑이 이루어질듯 한 여운을 남기긴 했으나, 실제 나였어도 '민수'와의 사랑은 이루기 힘들었을 거라 생각 된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기도.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6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청아는 '호박꽃순정'을 통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밝고 씩씩한 밥집 여사장 ‘순정’을 연기해, 연기 호평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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